후니기획,전단지 배포회사가 다 같지는 않습니다.
후니기획,전단지 배포회사가 다 같지는 않습니다. 후니기획은 2003년부터 지금까지 한길만 걸었습니다. 원칙에 준하였으며,할 수 있는 일과 없는일은 철저히 구분하였으며 한해한해 조금씩 성장하였습니다.이런 모든 상황은 저희를 믿고 기회를 준 수 많은 거래처들의 노력도 동반되었다고 생각합니다. 또한 수많은 직원들의 노력도 감사히 여기고 있습니다. 한해를 마무리 하며 전 지사가 함께하는 즐거운 자리 연말이 되면 성서본사,복현지사,칠곡지사,내당지사,송현지사,수성지사,책자발행사업부,아파트함관리사업부,인쇄편집부가 모두 모여서 한해를 정리하며 즐거운 자리를 마련합니다. 120명이 정도되는 모든직원들과 함께 하는 자리라서 더욱 즐거운 자리입니다. 직원들의 마음에도 봄은 온다 벚꽃 야유회 해마다 봄소식을 알리는 벚꽃계절이..
더보기